퍼옴) 야썰 BBW썰...혐주의
라이트닝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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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14:07
첫 섹스 후 녀석이 뻗어서 자는 바람에
의도치 않게 외박을 했습니다.
중간에 새벽에 좀 녀석이 깨면
대화를 해보려 했는데,
진짜 코골면서 자길래 냅뒀더니
아침 8시나 되어서야 눈을 뜨더군요.
그....
어색한 침묵;
멀뚱멀뚱 서로를 대면대면 처다보다가
제가 힘겹게 입을 열었습니다.
"잘잤냐"
ㅋㅋ;
녀석이 그냥 뚱하게 "웅"
하더니
욕실로 들어가 씻더군요.
씻고 나올 때까지 담배 한 대 피고
멍하니 티비켜놓고 기다리는데
녀석이 다 씻고 와선 제 옆에 눞더군요.
그러더니 끼어 안는겁니다.
그러면서 말하더군요.
안아달라고
전 그래서 그냥 옆으로 돌아 말없이 안아줬는데,
녀석이 안겨있다가 말을 꺼내더군요.
"어칼꺼?"
참 난갑합디다..
떡먼저 치고 사귄 게 첨은 아닌지라.. (형님들도 아시는 그분..)
그냥 사귀자고 할려고 하는데,
이거 뭐 대뜸 사귀자고 하기도 뭐한게
그때까지 무슨 썸을 탔던것도 아니고
그냥 전직장 동료로 모임을 4년이나 한 아이를
섹스 한번에 사귄다니..
좀 망설였는데 녀석이 먼저 또 말하더군요.
"난 너 좋아"
이 말을 듣고도 제가 또...
말을 못했습니다.
응 나도 너 좋아 하기엔
그전까지 전혀 진짜 감정이 없었기에...
근데 아무말도 안하기엔 좀 뭐해서 일단 대화를 좀 해야겠다..싶어 말했습니다.
"뭐가..좋아?"
녀석이 말하더군요.
첨부터 나쁘지 않게 생각했는데
어제 취해가지고 외롭기도하고
그냥 저와 섹스가 너무 해보고 싶더랍니다.
근데 또 막상 했는데
자긴 좋았따고...;
저도 참... 좋았따고 하니깐
그럼 생각좀 해보라고 하더군요.
그래 고맙다고 하고 일단 그날은 서둘러 모텔을 나왔습니다.
집에 와서 그냥 또 쌩까기도 뭐하고 저도 혼란스러워서
그냥 일상적인 카톡을 주고받았고,
토요일에 한 번 보자는 말을 제가 먼저 했습니다.
뭔가가 됐든 관계정리는 필요할 것 같아서요. (쎅파든 애인이든 뭐든;)
그래서 일단 토요일 저녁에 만났습니다.
카페에서 만나 어색하게 앉아 멍때리다 제가 먼저 말했습니다.
나도 너 좋다고,
근데 솔직히 우리 그저께 그렇게 되기 전에
막 무슨 썸탄것도 아니고.. 좀.. 당황스럽긴 하다고.
자기도 그렇다고 하더군요.
뭐 막 남자로 생각한 건 아닌데,
자긴 막상 떡을 치고 나니 뭔가 제가 느낌이 온다고 하더군요.
애가 성격이 약간 여성여성하기 보단, 좀 여자치곤 과감하고 좀 솔직하다고 해야하나
할 말은 앞뒤 안재고 하는 성격이라 그런지
은근 훅 들어오는데, 여기서 약간, 아주아주아주 야아아아악간의 심쿵했습니다.
그러고 또 어색어색하고 있는데,
녀석이.. 안되겠던지
먼저 말하더군요.
"자자"
"어??"
"자러가자고"
얘가 이렇게까지 과감했었나 싶을 정도로 자자는 말을 서슴없이 하길래
또 당황했지만...
저도 남자인지라....
ㅎ....
그렇게 바로 모텔에 갔고
이번엔 술도 안 먹은 채 녀석과의 잠자리를 갖게 됐습니다.
일단 제가 먼저 씻고,
녀석이 이어서 씻고 나왔습니다.
멀쩡한 정신에 녀석의 알몸을 보니,
하루나 하나의 야동을 눈앞에서 보는 느낌이더군요.
녀석이 누웠고
서로 아무런 대화도 없이 그냥 바로 녀석에게 누워 키스했습니다.
좀 거칠게 들어갔는데
부드럽게 해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최대한 나름 감미롭게 키스해줬습니다.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젖을 주물럭거리는데
녀석이 제 머리에 손을 얹더니 쓰다듬어주더군요.
모성애를...느꼈습니다;;;;;;;;
녀석의 양 젖을 최대한 열심히 빨아주는데,
진짜 꼭지 주변의 유륜도, 젖통 자체도 면적이 넓어서 그런지
빠는데 한참이 걸리더군요;;;;;;;
그렇게 아래로 향하려는데
다시 키스를 해달라고 하더군요
키스를 해주며 제 꼬추를 녀석 봊이털 주변에 부비적 거렸는데
녀석이 허리를 움직이며 반응해주더군요.
그렇게 키스좀 해주다 다시 밑으로 향하려는데
녀석이 일어나더니 벽에 기대 앉아보랍니다.
녀석 말대로 벽에 기댄 채 앉으니
밑으로 내려와 정성스럽게 제 사타구니를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사타구니에서 불알로 옮겨가더니
불알을 쪽쪽 머금은 후
바로 꼬추를 기둥째로 입에 넣은 후 강하게 빨아주더군요.
"어흑.. 야.. 천천히.."
저도 모르게 탄성이 절로 나올 정도로 강한 스킬을 보여줍디다.
전 쌀 것 같은 신호에
바로 꼬추를 빼고 녀석을 다시 눞혔습니다.
자연스럽게 녀석의 봊이를 손으로 문지르며 키스하는데
녀석이 강하게 반응하더군요.
"넣을까?"
"응"
녀석의 다리를 최대한 벌렸습니다.
그리고 삽입.
문제는, 녀석의 다리를 최대한 벌리지 않는 이상
이게 꽃휴가 끝까지 잘 들어가지지가 않더군요.
바텀의 살들이... 엄청난 obstacle 역할을 하더군요.
녀석도 그걸 아는지 자연스럽게 최대한 M자로 벌려주려고 하더군요.
그래서 최대한 M짜로 넓게 벌린 후 강하게 박아주는데
녀석이 미친듯이 신음소리를 내주는 겁니다.
진짜 모텔이라도 눈치보일 정도로 크고 강하게 신음하는데
그 싸운드에 또 저는 미친듯이 흥분되더군요.
저도 흥분되서 그런지
저답지 않게 강하게 신음했고
미친듯이 박고 있는데 녀석이 갑자기 절 강하게 끌어안더군요.
끌어 안으면 문제인게,.....
이게 상체를 숙일수록 제 꼬추는 그만큼 빠져버립니다;;;;;;;;;;;;;
그런데도 절 강하게 끌어 안더라구요.
결국 반 정도 삽입을 유지한 채 계속 강하게 박아주는데
녀석이 절 끌어 안더니 귓가에 속사이더군요.
"사겨? 말어?"
순간 이 상황에서 대답을 안 할 수가 없어서..
"사겨 사겨"
이러고 말았습니다.
네.. 그래서 사귀기로 했습니다;
사기자고 하니 바로 키스를 해오더군요.
서로 미친듯이 잎술, 혀를 빨아 재끼다가
녀석이 이제 올라오겠다고 하더군요.
하... 올라오겠...다니...
이거 뭐 거부할 수도 없고 그냥 냅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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