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스웨디시 홈런 썰(장문)
먹먹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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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16:28
최근에 갔던 스웨디시가 잊혀지질않아서 썰 좀 풀까 합니다.
평소같이 업무를 보다가, 점심먹고 쉬면서 유튜브를 보던중
마사지 관련 영상 몇개가 떠서 보다보니 급 땡겨서
간만에 유흥사이트를 좀 둘러봤습니다.
그러던 중 예전부터 언제 한번 가봐야지 하고 안가고 있던 업소가
눈에 밟혀서 거기로 예약을 합니다.
(이러느라 점심시간 꿀같은 낮잠 반납...)
저녁에 퇴근 후 시간 맞춰 방문했고,
전 지명을 안하고, 안해왔기에 랜덤 매칭된 관리사를 접해보니..
흔히 업소가면 보는 성형삘나는, 또는 양끼있는 그런 외모가 아니라
(존예는 아니지만)현역 대학생 느낌의 수수한 사람이 들어왔네요.
성형이든 뭐든 비현실적으로 엄청 예쁜 분 보다
적당하고 매력적인 사람한테 더 끌린다는 말이 무슨말인지
그때 깨달았습니다. (흔히 7의 여자..라고 하는)
여튼 샤워서비스부터 시작하는데, 이미 그때부터 의지와 달리
풀발상태에 들어갔습니다.
(이러고 다 끝나고 옷입을때까지 1시간 가량 유지되더군요)
씻고 베드에 누워서 시작하는데,
어느 스웨를 가도 대부분 하는 혀로 몸까시, 꼭지 애무, 바디타기 등은 물론
비비기(유흥쪽에선 하비욧, 일본말론 스마타 인가)까지 엄청해댑니다.
하는 중간 중간 신음이라기보단 숨소리에 가까운 소리를 계속 내더군요
특히 한번씩 제 귀에 대고 그러니까 자극이 심했습니다.
원래 마사지가면 산 송장처럼 받기만 하는데,
뭔가 삗받아서 역으로 애무를 엄청 해줬습니다.
잘 하진 못하지만 손이고 입이고 다 써서..
주무르고, 빨고, 햝고 문지르고 하기를 수십여분
어디까지 되려나 하는 생각에 보지 겉을 손으로 쓸다가
손가락을 살짝 넣어봤는데 엄청 빡빡하더라구요
(빽보에, 흔히 업소걸들한테서 보던 불고기도 아니었습니다.)
씹질을 잘하진 못하다보니 혹시나 아프거나 상처 낼까봐
본의아니게 애태우듯 살짝 넣었다가 밖에 한번 훑고 이런식으로 했습니다.
이때는 숨소리가 아니라 육성으로 신음을 지르더라구요
그러고 다시 비비기를 하다가, 원래 코스인지 본인이 흥분한건지
제꺼를 잡고 귀두끝을 살짝살짝 넣습니다.
받는 입장에서야 너무 좋은데 '이거 각인가' 싶어서 물어봅니다.
"방금 살짝 넣은거야?"
그러니 하던건 계속 하면서
"원래 서비스로 하던건데 오늘따라 길게 하게되네~" 하며 웃습니다.
그러다 좀 지쳤는지 제 위에 엎드려 앉는 자세로 잠깐 쉬는데
은근슬쩍 물어봤습니다.
"혹시 이거보다 높은 수위도 되나?"
그러니까 쳐다보면서 웃는 목소리로 얘기하기를
"더 높은거 뭐 어떤거?"
순간 속으로 100%다 싶었지만, 부끄러운척 대답해줍니다.
"뭐 섹스 라던가.."
그 말을 듣고는 여긴 관계안하는 업소라며 잠깐 고민을 합니다.
그러더니 돌연
"몰래 해줄테니 비밀로 해줘"
하고는 내려가서 뭔갈 준비합니다.
저는 이때 콘돔을 찾는구나 했는데,
찐으로 관계는 안하는 업소였던건지 위에서 생으로 넣어버리더라구요
좀 찝찝하지만 이미 뇌가 녹은상태였던지라 즐기기로 합니다.
여성상위 자세로 시작하는데, 매니저가 찐으로 흥분했던건지
교성을 질러대며 엄청 격렬하게 하더라구요
내가 한 애무나 행동, 말은 별게 없었다 생각했는데 반응이 저리 좋으니
그게 꼴리기도 하고, 관계안하는 업소에서 이러고 있다는 상황,
거기에 노콘으로 하다보니 시작한지 얼마안돼서 신호가 옵니다.
쌀거같다 말하자 바로 빼고 뒤돌아 손으로 제껄 딱 잡는데
제 위에 앉아있는 매니저 가슴팍까지 정액이 튀어오릅니다.
최근 들어 그렇게 세게 나온건 처음이었네요..
(심지어 평소 거의 1일 1딸 수준으로 배출합니다.)
업소가서 다 끝나고 여운이 그렇게 남고 아쉬운건 처음이였습니다.
가까운 시일 내에 또 가고싶다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성욕에 이성이 지배당할까봐 통장잔고 수시로 보면서
강제로 현실파악 중입니다 ㅎㅎ
썰푸는 실력이 없어서 주저리 주저리 써봤는데
여태 업소갔던 기억중에 거의 원탑인거 같아서 풀어봅니다..
솔직히 전 외모가 빼어나거나, 스킬이 있는것도 아니고
단지 운이 좋아 홈런까지 간거같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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